한국RR협회는 ‘2011 올해의 PR인’에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또 한류 콘테츠를 해외에 홍보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 챌린지 위드 SNS’를 ‘2011 한국 PR 대상’에 선정했다.
2011-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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