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팔당 물길을 따라 자연생태,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팔당푸르네길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선박체험으로는 50인승 생태학습선을 타고 두물머리 물환경연구소 선착장~양수리 생태공원~실학박물관~팔당댐~수내섬~팔당수질개선본부~세미원~두물머리 물환경연구소 선착장 1시간 코스를 원스톱으로 둘러볼 수 있다.
선박체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30분에 운영된다.
또 45인승 버스를 타고 광동청정생태습지~실학박물관~세미원~물환경연구소를 3시간 코스로 찾는 버스체험도 오는 16일부터 마련된다.
선박체험.버스체험은 모두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팔당수질개선본부 관계자는 “팔당푸르네길 생태체험프로그램은 팔당호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31>8008-6933)
연합뉴스
선박체험으로는 50인승 생태학습선을 타고 두물머리 물환경연구소 선착장~양수리 생태공원~실학박물관~팔당댐~수내섬~팔당수질개선본부~세미원~두물머리 물환경연구소 선착장 1시간 코스를 원스톱으로 둘러볼 수 있다.
선박체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30분에 운영된다.
또 45인승 버스를 타고 광동청정생태습지~실학박물관~세미원~물환경연구소를 3시간 코스로 찾는 버스체험도 오는 16일부터 마련된다.
선박체험.버스체험은 모두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팔당수질개선본부 관계자는 “팔당푸르네길 생태체험프로그램은 팔당호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31>8008-6933)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