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랑스러운 박물관인’ 선정 입력 2010-05-11 00:00 수정 2010-05-1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5/11/2010051102903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원로부문 수상자로 이융조(왼쪽) 전 충북대박물관장과 지건길(오른쪽)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선정됐다. 중진부문에는 고(故) 한영희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과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젊은부문에는 장인경 철박물관 관장이 각각 선정됐다. 특별공로상은 고 윤경렬 국립경주어린이박물관장과 최선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팀장에게 돌아갔다. 올해 13회째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5-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