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화재 진압복 입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8일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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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화재 진압복 입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8일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8일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8-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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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