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전용기로 향하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최태원 회장과 문정인 특보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9-18 10:54 수정 2018-09-18 1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9/18/201809185000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대화를 하며 걷고 있다. 2018.0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대화를 하며 걷고 있다. 2018.0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대화를 하며 걷고 있다. 2018.09.18평양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