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차상봉>”얼마나 좋나....노래와 춤이 절로...” 입력 2015-10-25 17:49 수정 2015-10-25 17: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10/25/20151025500230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강원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2차 중식상봉 행사에서 남중랑 할머니가 북측의 조카 남순철 씨와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