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단재 신채호가 1923년 9월부터 1924년 2월까지 머물렀던 중국 베이징의 암자 ‘석등암’ 터. 현재는 주택이 들어서 당시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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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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