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메이블린 뉴욕 새 캠페인 ‘Make It Happen’ 참여 ‘눈길’

CL, 메이블린 뉴욕 새 캠페인 ‘Make It Happen’ 참여 ‘눈길’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17 14:04
수정 2016-03-17 15: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메이블린 뉴욕 캠페인에 참여한 CL
메이블린 뉴욕 캠페인에 참여한 CL

그룹 2NE1의 CL이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과 ‘MAKE IT HAPPEN’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모은다.

‘MAKE IT HAPPEN’은 메이블린 뉴욕에서 내건 새로운 슬로건으로, 여성들의 가슴 속에 있는 저마다의 ‘IT’을 실현시킨다는 뜻이다.

캠페인은 메이블린 뉴욕이 가진 메이크업의 ‘힘’을 바탕으로 그 ‘IT’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스로 삶을 주도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이 되자는 취지로 이뤄진다.

뮤즈 CL이 참여한 캠페인의 첫 번째 영상은 ‘MAKE DREAM HAPPEN’이라는 제목으로, 꿈을 향해 연습을 반복하고 무대에 오르는 준비를 하는 CL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CL의 ‘IT’은 바로 미국 진출. 강렬한 카리스마와 대체 불가능한 그만의 컬러를 마음껏 발산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CL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에도 스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공개될 ‘MAKE LOVE HAPPEN’에서는 CL의 친동생이 함께 해 사랑스러운 자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MAKE MYSELF HAPPEN’에서는 CL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의 감성을 담은 메이블린 뉴욕은 101년의 역사를 가진 메이크업 엑스퍼트 브랜드로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