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입력 2025-06-30 01:09
수정 2025-06-30 0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자중해야 길하다.

60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가 넘친다.

72년생 : 친구의 도움 받는다.

84년생 : 투자에 큰 소득이 생긴다.

96년생 : 변동에 주의하라.



49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61년생 : 욕심내면 낭패 있겠다.

73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85년생 : 가족 화목에 좋아진다.

97년생 :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라.

호랑이

50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2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4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6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우면 대길하다.

9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토끼

51년생 :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63년생 : 여유를 가져라.

75년생 : 쓸데없는 지출을 조심하라.

87년생 : 겸손하게 행동하라.

99년생 :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52년생 :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4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76년생 :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88년생 : 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마라.

00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53년생 :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라.

65년생 : 친구와 사이가 좋아진다.

77년생 : 본인이 노력해야 길하다.

89년생 : 인정이 넘쳐난다.

01년생 :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54년생 : 작은 일로 다툼 있다.

66년생 : 때에 따라 순응하라.

78년생 : 시기를 놓치지 마라

90년생 : 자신감이 충만하다.

02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면 운수대통.



43년생 : 장거리 이동은 위험하다.

5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7년생 : 일거리가 들어온다.

79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91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 결과가 좋지 않다.

56년생 : 의욕이 생기는 날이다.

68년생 : 실마리를 풀어가야 한다.

80년생 : 분수 지킨다면 행운 온다.

92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45년생 : 이동수 있겠다.

57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다.

69년생 :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

81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라.

93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46년생 : 욕심을 억제하라.

58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7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2년생 : 정면충돌은 피함이 좋다.

94년생 : 횡재하는 기쁨이 있다.

돼지

47년생 : 적당한 목표를 세워라.

59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1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83년생 : 일을 벌이지 마라.

95년생 : 자금 사정이 풀린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