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연일 터지는 파격 퍼포먼스 ‘화제’

마일리 사이러스 연일 터지는 파격 퍼포먼스 ‘화제’

입력 2013-12-13 00:00
수정 2013-12-13 1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일리 사이러스가 11일(현지시간) 애틀란타 필립스 아레나 파워 96.1 징글볼(Power 96.1’s Jingle Ball 2013)에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모피를 걸치고 등장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6일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한 라디오 방송국의 크리스마스 공연 무대에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산타로 분장한 댄서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