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스트 살짝 드러낸 섹시 복근 女심 ‘흔들’

[화보] 비스트 살짝 드러낸 섹시 복근 女심 ‘흔들’

입력 2013-11-15 00:00
수정 2013-11-15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스트 이기광
비스트 이기광 패션매거진 나일론제공


비스트 윤두준
비스트 윤두준 패션매거진 나일론제공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비스트’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윤두준, 이기광과 함께 2013년 12월호 커버 및 화보 촬영을 했다.

커버 촬영은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kiss’를 주제로 이기광과 윤두준이 단독 모델로 각각 나선 더블 커버 형태로 진행됐으며,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그들의 매력을 사진 속에 완벽하게 담아냈다.

또한 본지에서는 이기광과 윤두준의 감성적인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그들과 함께한 홀리데이 특집 나일론 12월호는 오는 11월18일에 발간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