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만에 하이브리드 일식 눈앞에서 펼쳐져…‘환상’

159년만에 하이브리드 일식 눈앞에서 펼쳐져…‘환상’

입력 2013-11-05 00:00
수정 2013-11-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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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나이바샤 부근 올로이디엔에서 3일 비친 일식. 일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
케냐의 나이바샤 부근 올로이디엔에서 3일 비친 일식. 일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상공에서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이날 미국 동부와 대서양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하이브리드 일식’이 관측된 가운데 케냐는 관측하기 가장 좋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일식’은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희귀한 현상을 말한다.

사진은 케냐의 나이바샤 부근 올로이디엔에서 3일 비친 일식. 일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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