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서울프라이즈’ 시상식

KBS ‘서울프라이즈’ 시상식

입력 2011-11-16 00:00
수정 2011-11-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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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가 시상하는 국제상인 ‘서울프라이즈’ 최우수상에 캐나다 밴쿠버 TV-코리아의 ‘지울 수 없는 기억’(TV부문)과 미국 시애틀 라디오한국의 ‘조진혜의 여기는 미국입니다’(라디오부문)가 선정됐다.

KBS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는 세계 한인 동포 방송인들의 네트워킹과 발전을 위해 199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12개국 53개사 80여 명의 동포 방송사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된다.

2011-11-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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