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입력 2010-07-26 00:00
수정 2010-07-26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琴 et 이마쥬 가야금 황병기 28일부터 30일까지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가야금 명인 황병기가 교묘하고 투명한 리듬의 명상 음악 연주 예정. 4만 5000~8만원. (02)6255-3488.

●월드비전 창립 60주년 기념 세계 어린이 합창제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 홍콩의 그레이스 칠드런 합창단 등. 1만~2만원. (02)3487-0678.

●피아니스트 이종원과 함께하는 음악이야기 I 30일 오후 8시 신문로 금호아트홀. 피아니스트 이종원, 소프라노 이재은, 플루티스트 고영주가 연주하는 바흐, 헨델, 라벨의 곡. 전석 2만원. (070)8106-8193.

2010-07-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