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세계 최고 엉덩이 미인’들의 관능적 뒤태 경쟁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11 16:37 수정 2017-10-11 16: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7/10/11/20171011500131 URL 복사 댓글 0 엉덩이 미인대회인 ‘미스 범범’ 참가자들이 테스니 팬들을 위해 사진 촬영에 임했다.10일(현지시간) 엉덩이 미인들이 자신의 풍만하고 완벽한 엉덩이를 드러낸채 테니스 라켓을 들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