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AP 연합뉴스
中 ‘하늘 나는 자동차’ 두바이서 첫선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인 드론 ‘이항 184’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중국 무인항공기(드론) 회사인 이항이 개발한 이항 184는 최대 100㎏ 무게의 사람 1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비행할 수 있다. 두바이 도로교통청은 오는 7월 시험비행을 거쳐 콜택시로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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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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