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헉! 뒤!!!

[포토] 헉! 뒤!!!

입력 2015-07-14 17:06
수정 2015-07-14 17: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중 ‘엔시에로(Encierro)’라고 하는 소몰이 행사에서 달리는 황소 앞에서 뛰고 있다.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아침 8시, 6.5톤의 투우들을 우리에서 자유롭게 풀어놓는데 풀려 나온 소들이 흥분해 거리를 돌진하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소를 피해 846.6미터의 구불구불한 길을 달려 투우 경기장까지 뛰어간다. ⓒ AFPBBNews=News1
한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중 ‘엔시에로(Encierro)’라고 하는 소몰이 행사에서 달리는 황소 앞에서 뛰고 있다.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아침 8시, 6.5톤의 투우들을 우리에서 자유롭게 풀어놓는데 풀려 나온 소들이 흥분해 거리를 돌진하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소를 피해 846.6미터의 구불구불한 길을 달려 투우 경기장까지 뛰어간다.
ⓒ AFPBBNews=News1
한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중 ‘엔시에로(Encierro)’라고 하는 소몰이 행사에서 달리는 황소 앞에서 뛰고 있다.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아침 8시, 6.5톤의 투우들을 우리에서 자유롭게 풀어놓는데 풀려 나온 소들이 흥분해 거리를 돌진하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소를 피해 846.6미터의 구불구불한 길을 달려 투우 경기장까지 뛰어간다.

팜플로나 시청에 따르면 작년 1만7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8일간의 소몰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그들 중 3분의 2는 처음 참여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