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인형 3탄…“왜 거기에 사람 머리가?”

가장 무서운 인형 3탄…“왜 거기에 사람 머리가?”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1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장 무서운 인형 3탄. /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무서운 인형 3탄. /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무서운 인형 1, 2탄에 이어 가장 무서운 인형 3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인형 3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형뽑기 기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기계 속 수많은 귀여운 인형 중에 유난히 큰 여자 인형이 머리만 내놓은 채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군가 마네킹의 머리만 떼어 갖다놓은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인형 3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무서운 인형, 인형 뽑다가 기절하겠다”, “가장 무서운 인형 시리즈 계속 나올 듯”, “가장 무서운 인형, 누가 저기에 갖다 놓은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