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턴 母子의 나들이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팝슈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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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母子의 나들이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팝슈거 캡처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팝슈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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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