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처럼 해봐’ 알콩달콩 커플 백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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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7 10:56
수정 2020-06-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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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동갑 볼드윈 고등학교 치어리더 한나 스톡과 남자친구 레이먼드 토마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리에 있는 프레스크 섬 주립공원에서 백플립 공연을 하고 있다. 스톡은 토머스에게 주 폐쇄 기간인 동시에 학교가 1년 동안 문을 닫았을 때, 백플립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날은 에리 카운티가 녹색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체들이 재개장할 수 있는 첫 날이었다. AP 연합뉴스
18세 동갑 볼드윈 고등학교 치어리더 한나 스톡과 남자친구 레이먼드 토마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리에 있는 프레스크 섬 주립공원에서 백플립 공연을 하고 있다. 스톡은 토머스에게 주 폐쇄 기간인 동시에 학교가 1년 동안 문을 닫았을 때, 백플립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날은 에리 카운티가 녹색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체들이 재개장할 수 있는 첫 날이었다. AP 연합뉴스
18세 동갑 볼드윈 고등학교 치어리더 한나 스톡과 남자친구 레이먼드 토마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리에 있는 프레스크 섬 주립공원에서 백플립 공연을 하고 있다.

스톡은 토머스에게 주 폐쇄 기간인 동시에 학교가 1년 동안 문을 닫았을 때, 백플립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날은 에리 카운티가 녹색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체들이 재개장할 수 있는 첫 날이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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