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 정부, 한국전 참전 용사에게 첫 메달 수여 박승춘(오른쪽) 국가보훈처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의회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에게 메달과 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미국 주 정부가 참전용사를 의사당으로 초청해 메달을 준 것은 처음으로 참전용사 210명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의사당에 참석하지 못한 참전용사 260명은 카운티와 시별로 같은 시간대에 메달을 받았다. 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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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 정부, 한국전 참전 용사에게 첫 메달 수여
박승춘(오른쪽) 국가보훈처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의회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에게 메달과 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미국 주 정부가 참전용사를 의사당으로 초청해 메달을 준 것은 처음으로 참전용사 210명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의사당에 참석하지 못한 참전용사 260명은 카운티와 시별로 같은 시간대에 메달을 받았다. 국가보훈처 제공
박승춘(오른쪽) 국가보훈처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의회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에게 메달과 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미국 주 정부가 참전용사를 의사당으로 초청해 메달을 준 것은 처음으로 참전용사 210명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의사당에 참석하지 못한 참전용사 260명은 카운티와 시별로 같은 시간대에 메달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