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와 밀착하는 中… 옛소련권에서 세력 확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회 유라시아 경제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맨 왼쪽부터 순서대로 메르 그리고랸 아르메니아 부총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미하일 미아스니코비치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 위원장.
모스크바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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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와 밀착하는 中… 옛소련권에서 세력 확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회 유라시아 경제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맨 왼쪽부터 순서대로 메르 그리고랸 아르메니아 부총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미하일 미아스니코비치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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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회 유라시아 경제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맨 왼쪽부터 순서대로 메르 그리고랸 아르메니아 부총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미하일 미아스니코비치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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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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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