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피델 카스트로 유해, 쿠바 전국 순회 시작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01 16:45 수정 2016-12-01 16: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12/01/2016120150015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타계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화장된 유해가 30일부터 나흘간 전국을 순회를 위해 수도 아바나를 출발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타계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화장된 유해가 30일부터 나흘간 전국을 순회를 위해 수도 아바나를 출발했다.AP 연합뉴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타계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화장된 유해가 30일부터 나흘간 전국을 순회를 위해 수도 아바나를 출발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참석, 북가좌1동과 북가좌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북가좌2동에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김 의원의 거주지인 북가좌1동에서는 더욱 열렬한 박수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뉴타운과 올드타운의 민원 차이를 실감했다”라며 “하루빨리 지역이 개발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개발 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가좌1동에서는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고등학교 주변 전동 킥보드 정리, 재건축 6구역 진행 상황, 저층 주거지 내 어르신 쉼터 조성, 수색로 맨발길과 반려견 산책로 환경정리, 교통 복지 관련 관내 셔틀버스 운행, 불광천 산책로 은평·마포구간 비교, 쓰레기 적환 시설, 수색로변 의자 설치와 조명 개선, 중앙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탈의실, 6구역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북가좌2동에서는 강북횡단선 북가좌동 정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