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색깔’ 논쟁 이어 ‘알약 색깔’ 논쟁?

‘드레스 색깔’ 논쟁 이어 ‘알약 색깔’ 논쟁?

입력 2015-04-08 14:55
수정 2015-04-08 1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알약 색깔 논쟁.
알약 색깔 논쟁.


‘드레스 색깔 논쟁’에 이은 ‘알약 색깔 논쟁’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알약 색깔 논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각 다른 색깔의 손바닥 위에 놓여진 알약 두 개의 색깔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각각 ‘파란색-빨간색’, ‘회색-빨간색’, ‘회색-회색’ 등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다만 실제로 포토샵 등에서 색상 검출을 하면 두 알약 모두 ‘회색’인 것으로 나타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