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국방장관 회의 참석한 여걸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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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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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국방장관 회의 참석한 여걸 5인방
나토 국방장관 회의 참석한 여걸 5인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소속 여성 국방장관 5명이 2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국방장관 회의 참석차 한자리에 모였다. 1949년 설립 이래 나토 회원국에 여성 국방장관이 5명이나 되기는 처음으로, 지난 22일 취임한 이탈리아 국방장관이 가장 최근에 합류했다. 왼쪽부터 미미 코델리(알바니아), 예니네 헤니스-플라샤르트(네덜란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독일), 이네 에릭센 쇠르에이데(노르웨이), 로베르타 피노티(이탈리아).
브뤼셀 AFP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소속 여성 국방장관 5명이 2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국방장관 회의 참석차 한자리에 모였다. 1949년 설립 이래 나토 회원국에 여성 국방장관이 5명이나 되기는 처음으로, 지난 22일 취임한 이탈리아 국방장관이 가장 최근에 합류했다. 왼쪽부터 미미 코델리(알바니아), 예니네 헤니스-플라샤르트(네덜란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독일), 이네 에릭센 쇠르에이데(노르웨이), 로베르타 피노티(이탈리아).브뤼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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