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간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란 간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입력 2016-07-12 18:16
수정 2016-07-12 18: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란 간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란 간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란을 방문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악수하는 오른쪽 사람)이 11일(현지시간) 모하마드 페타낫 이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양국 자본시장 부문의 감독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서 악수를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이란을 방문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악수하는 오른쪽 사람)이 11일(현지시간) 모하마드 페타낫 이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양국 자본시장 부문의 감독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서 악수를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2016-07-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