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글루바인’ 한정 판매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주류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로 병에 스웨터를 입힌 ‘어글리 글루바인’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의 ‘글루바인’은 계피, 오렌지, 시트러스 등 과일, 향신료를 가미한 와인으로, ‘어글리 글루바인’은 첨가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다. 어글리 글루바인은 전점에서 1만 3900원(750ml)에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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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글루바인’ 한정 판매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주류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로 병에 스웨터를 입힌 ‘어글리 글루바인’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의 ‘글루바인’은 계피, 오렌지, 시트러스 등 과일, 향신료를 가미한 와인으로, ‘어글리 글루바인’은 첨가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다. 어글리 글루바인은 전점에서 1만 3900원(750ml)에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주류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로 병에 스웨터를 입힌 ‘어글리 글루바인’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의 ‘글루바인’은 계피, 오렌지, 시트러스 등 과일, 향신료를 가미한 와인으로, ‘어글리 글루바인’은 첨가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다. 어글리 글루바인은 전점에서 1만 3900원(750ml)에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1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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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