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뉴 K5’ 사전계약

기아차 ‘더뉴 K5’ 사전계약

입력 2013-06-03 00:00
수정 2013-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아자동차는 13일 출시될 ‘더 뉴(The New) K5’의 사전계약을 3~12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본 모델인 디럭스의 경우 디자인 변경과 함께 편의사양이 추가됐는데도 기존과 동일한 219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책정해 실제로는 20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모델별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0 가솔린 디럭스 2195만원,럭셔리 2350만원,트렌디 2470만원, 프레스티지 2645만원, 노블레스 2785만원, 2.0 가솔린 터보GDI 프레스티지 2795만원, 2.0 가솔린 터보GDI 노블레스 2995만원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6-0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