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깔리기도 전에 전용 액세서리 선보여

아이폰4S 깔리기도 전에 전용 액세서리 선보여

입력 2011-11-07 00:00
수정 2011-11-07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1일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4S’의 전용 액세서리가 공개됐다.

IT 주변기기 전문기업인 한국벨킨은 케이스와 암밴드, 액정보호필름(오버레이) 등 아이폰4S 전용 액세서리를 7일 선보였다.

아이폰4S 케이스는 얇고 독특한 디자인의 7종으로 구성됐으며, 암밴드 2종은 아웃도어 활동에 편리한 착용감을 갖췄다.

액정보호필름은 종류에 따라 흠집이 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위에서 화면을 엿볼 수 없도록 하는 제품이나 거울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등이 나왔다.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두께 등 외형이 비슷하지만, 진동 모드 전환 키와 음량 버튼의 위치가 달라 기존 아이폰4 전용 케이스 중 일부와 호환되지 않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