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설 수요ㆍ한파에 채소값 ‘껑충’
1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설 수요와 한파 등이 겹치면서 채소값이 특히 많이 뛰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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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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