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PC방 업주들이 정품 소프트웨어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MS,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인문협),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는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PC방의 정품 소프트웨어 설치 활성화와 지적 재산권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017-08-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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