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살살 녹는 예술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끼리크림치즈 경연대회’에서 제과제빵사들이 크림치즈 작품을 만들고 있다. 대한제과협회가 제과제빵 장인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30명이 나와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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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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