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제공
KT&G, 청년희망펀드 동참
백복인(가운데) KT&G 사장과 임원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7000만원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기부한 뒤 가입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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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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