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영국에서 날아온 수제 감자칩
외국인 홍보 모델들이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영국의 수제 감자칩 1위 브랜드 ‘티렐스’를 소개하고 있다. 향과 맛을 내는 모든 첨가물은 천연 재료를 사용했다. 가격은 1봉(150g)에 6900원.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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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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