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코웨이는 전국 1000여개 영유아 교육기관과 ‘물쉼표’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떼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대표활동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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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쉼표 시간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현재, 아이들은 조금씩 물과 친해져 가고 있으며 그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깨끗한 물이 가진 힘과 코웨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전국의 영유아들이 동참하고 있는 건강한 변화에 고객 여러분도 하루 8잔 깨끗한 물 마시기 습관을 통해 건강한 변화에서 비롯되는 기쁨을 함께 누리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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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웨이는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도약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업계 1위라는 기업 규모에 따른 호칭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착한 기업, ‘생명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생활환경 전반에서 고객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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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