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막걸리도 테이크아웃으로
25일 서울 중구 수하동 청계천변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 개장한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양조장& 펍’에서 모델들이 테이크아웃 막걸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8-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