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간편하게 음악 듣는 ‘무선 오디오’
11일 서울 중구 남산동 세기빌딩에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의 모델들이 와이파이(Wi-Fi)를 기반으로 한 무선 오디오 ‘사운드 터치 뮤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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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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