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9세기 그 맛 그대로
6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지하 매장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리벳의 외국인 모델들이 19세기 스코틀랜드 전통 기법을 재현해 풍부한 맛과 향을 살린 신제품 ‘나두라’(NADURRA)를 소개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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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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