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61세부터 가입할 수 있는 ‘시니어라이프 암보험’을 출시했다. 61~75세면 가입할 수 있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고객은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하면 2% 할인되고 자동이체 신청 시 1% 추가 할인되는 등 최고 8%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2013-11-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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