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기부행사’ 22일부터 이마트 매장에서

오리온 ‘초코파이 기부행사’ 22일부터 이마트 매장에서

입력 2013-08-21 00:00
수정 2013-08-21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리온은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고객이 불우이웃에게 기부한 수량만큼의 초코파이를 추가로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기부 장소는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을 받는 고아원·장애인단체·노인 복지시설 등으로 제한된다. 기부는 최소 1박스 이상부터 가능하다. 초코파이를 지정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후 구매 영수증을 초코파이 홈페이지(chocopie.co.kr)나 이마트 홈페이지(emart.com)에 올리고 신청하면 된다.



2013-08-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