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광고대상-업종별 우수상] 자동차부문 우수상-기아자동차 ‘준중형에 가장 놀라운 시절이 왔다’

[제18회 서울광고대상-업종별 우수상] 자동차부문 우수상-기아자동차 ‘준중형에 가장 놀라운 시절이 왔다’

입력 2012-11-20 00:00
수정 201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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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가치 자신감있게 표현”

K3는 K시리즈의 명성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여 총 42개월의 연구기간과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글로벌 전략 세단입니다.

광고대행사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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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의 국내 마케팅 전략은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K3만의 새로운 가치 소구를 통해 준중형 시장에서의 ‘The Most Valuable Car’로서 인식되는 것을 포지셔닝 목표로 삼았으며 광고 캠페인에서 디자인과 인테리어, 스마트한 사양 등 K3만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서춘관 기아자동차 상무
서춘관 기아자동차 상무
광고 제작물에서는 ‘K에 3가 붙는 이 시간부터’를 메인 카피로 하여 이제부터의 준중형은 K3로부터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였으며 고객의 인식상에 K3의 우수성을 명확히 남기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K3는 출시 2개월여 만에 2만대 계약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삶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11-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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