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플러스] 차량용 스마트폰 앱 출시

[자동차플러스] 차량용 스마트폰 앱 출시

입력 2012-09-15 00:00
수정 2012-09-15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아자동차가 차 안에서 전화·문자·페이스북 등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스마트폰 전용 앱 ‘UVO 프랜드’를 출시했다. UVO 프랜드는 차량 스피커와 연동한 핸즈프리 음성 통화 서비스는 물론 문자, 페이스북, 트위터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안내 서비스, 소정의 이용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라디오 서비스, 그리고 전자 지도와 사진 등을 활용한 주차 위지 저장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라디오 서비스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채널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스마트추천’ 기능과 일간, 주간, 월간 인기곡을 차트로 만들어서 들려주는 ‘차트채널’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2012-09-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