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UNGC 라운드 테이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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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3 00:00
수정 2012-09-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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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UNGC 라운드 테이블 개막
한·중·일 UNGC 라운드 테이블 개막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라운드 테이블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게오르그 켈 UNGC 사무국장, 이승한 UNGC 한국협회장(홈플러스 회장), 도시아 아리마 UNGC 일본협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한·중·일 3개국의 UNGC협회가 아시아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순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라운드 테이블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게오르그 켈 UNGC 사무국장, 이승한 UNGC 한국협회장(홈플러스 회장), 도시아 아리마 UNGC 일본협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한·중·일 3개국의 UNGC협회가 아시아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순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09-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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