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하나銀 김정태행장 ‘바보의 나눔’ 1호

[경제 브리핑] 하나銀 김정태행장 ‘바보의 나눔’ 1호

입력 2011-07-22 00:00
수정 2011-07-22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21일 ‘바보의 나눔 금융상품’에 1호로 가입했다. 장기기증희망 신청을 받는 ‘바보의 날’ 행사를 본점 로비에서 이날 가졌다. 통장과 적금, 체크카드로 구성된 바보의 나눔 상품에 가입하면, 하나은행이 가입 계좌당 100원씩을 출연해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한다. 이 재단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2011-07-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