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만나면 자산관리 쉬워져”

증권광고로는 최초로 시도했던 파격적인 영상과 소재로 금융광고의 흐름을 바꿔오고 있는 삼성증권의 광고캠페인이 대중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POP’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으로 힘찬 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자산관리는 결코 어려운 것도 또한 우리의 생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삼성증권의 POP 캠페인은 자산관리가 POP이라는 브랜드를 만나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보여줘 소비자에게 삼성증권의 자산관리가 얼마나 쉽고 체계적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POP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POP을 만나고 또 상품 단계에서 고객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면, 이제 향후의 POP 캠페인에서는 상품과 서비스 모두를 아우르는 차별적이고,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POP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객 삶에 새로운 금융 문화, 금융 서비스를 크리에이트하고 있는 새로운 POP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