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플러스] 비오템 UV 수프라 디톡스

[유통플러스] 비오템 UV 수프라 디톡스

입력 2010-02-19 00:00
수정 2010-0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오템이 20일 신제품인 자외선 차단제 ‘UV 수프라 디톡스’를 출시하고 소녀시대 유리, 다니엘 헤니가 함께 하는 TV CF를 공개한다. 이 제품의 큰 특징은 피부 안팎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보호 작용이다. 멕소릴 SX와 XL 필터를 통해 자외선 및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안으로는 디톡스 복합체와 순수 플랑크톤 PTP가 피부 유해 물질을 정화해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여성용 UV 수프라 디톡스(30㎖)는 4만 8000원, 남성용 UV 디펜스(30㎖)는 4만 5000원이다.

2010-02-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